지그문트 프로이트(r15 Blame)
| r15 | ||
|---|---|---|
| r12 (r10으로 되돌림) | 1 | [[분류:인물]][[분류:인문학]] |
| r2 | 2 | |
| r1 (새 문서) | 3 | 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70><tablebordercolor=#000><tablebgcolor=#fff,#191919><colbgcolor=#000><colcolor=#fff> '''{{{+1 지그문트 프로이트 }}}''' [br] '''Sigmund Freud''' || |
| 4 | ||<-2><nopad>[[파일:Sigmund_Freud.jpg|width=100%]]|| | |
| 5 | ||<width=24%> '''본명''' ||지기스문트 슐로모 프로이트[br]Sigismund Schlomo Freud|| | |
| 6 | || '''성격''' ||변태|| | |
| 7 | || '''학력''' ||빈 대학교 ,,(의학 / M.D.),,|| | |
| 8 | ||
| 9 | [목차] | |
| 10 | [clearfix] | |
| 11 | == 개요 == | |
| r12 (r10으로 되돌림) | 12 | 엄청난 변태이다. [* 아동은 달을 보면 어머니의 젖가슴을 연상한다는 등 별 신빙성 없는 개소리도 많이 했지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대표되는 현대에서도 통용되는 접근법 또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제시했다.] |
| r1 (새 문서) | 13 | |
| r12 (r10으로 되돌림) | 14 | 그와 별개로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 역사에서는 뺼 수 없는 중요한 사람이다. |
| r7 | 15 | |
| r13 | 16 | 임상 치료(임상 심리학)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론에만 빠삭한 탁상공론형 심리학자가 아니라 실제 환자와의 인터뷰 및 치료 경험이 무수히 많다. |
| 17 | ||
| r12 (r10으로 되돌림) | 18 | 저서 애도와 멜랑콜리아에서 우울증을 감정과 대상에 대한 애도로 정의했다. |
| r8 | 19 | |
| r15 | 20 | 현대에 이르러 프로이트 까기가 일종의 유행같던 시기가 있었는데 결국 현재까지 유아, 아동심리학에선 주구장창 우려먹히고 있다. |
| r1 (새 문서) | 21 | |
| r14 | 22 | 문학과 영화, 회화를 막론하고 예술 분야에 끼친 영향력 또한 지대하다. [* 국내에서 프로이트의 이론에 충실한 작품의 예로는 김기덕 감독의 필모그래피 전부와 박찬욱 감독의 <올드보이>가 있다.] |
| r12 (r10으로 되돌림) | 23 | |
| r14 | 24 | == 여담 == |
| 25 | 찰리 카우프만의 영화 <이제 그만 끝낼까 해>에서 여주인공의 입을 빌어 “프로이트적인 개소리”라며 언급된 바가 있다. 이와 별개로 해당 영화는 서사 구조와 인물 유형 등에서 상당히 프로이트적이다. | |
| r12 (r10으로 되돌림) | 26 | |
| r14 | 27 | |
| 28 | ||
| 29 | ||
| 30 |